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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모모랜드의 일본 방문기 #도쿄 + 「현해탄을 건너다」올바른 사용법


오호, 드디어 모모랜드 일본 정복하러 현해탄을 건넜군요.
일본에서도 대박나길....

PS.

좌표 보면 현해탄을 쓰지 말자는 글이 있더라구요.

저는 위 링크 의견에 반대합니다. 

위 링크 의견은 일본이 대한민국의 대마도 영토 주장을 봉쇄하기 위해 퍼뜨린
식민사관에 근거한 주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너무 그럴 듯해서 미치 사실인 것처럼 한국사람들이 받아들이게 된 논리라고 봐요.
한때,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제작 위해 조선 땅을 여러 번 누볐단 설이 있었던 것처럼.

오히려, 현해탄이 정확히 어디 부분을 가리키며,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이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해탄을 건너다」표현은 
대마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해주는 
중요한 표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마도와 일본사이의 중간 바다까지 대한민국의 고유 영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즉, 대마도와 일본 사이 앞 바다까지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해라고 보기 때문에
일본으로 가기 위해 굳이 「대한해협을 건너다」라는 표현을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도와 일본 본토 사이의 거친 바다인 현해탄만 건너면 일본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길 건너 이웃집에 갈 때,
내 집 영역을 제외한 부분만을 가리켜 단순히 길 건너라고 표현하지
내 집 앞 마당과 길을 건너라고 표현하지 않는 이치와 같죠. 


https://bit.ly/2KFmB0x  (현해탄 위치)

아마, 「현해탄을 건너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던 옛날 우리 지식인들도,
대마도가 조선의 고유 영토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사용한 거라 봅니다.
그분들이 절대 대한해협이 현해탄과 동의어라고 여겨 사용했을리 만무하기 때문이죠.
즉, 그분들 입장에선 대마도와 일본 사이의 중간 지점까지는 조선 영해이기 때문에
현해탄만 건너면 일본에 갈 수 있다 여겼던 것이죠.
그래서, 「일본에 가다」라는 표현 대신, 「현해탄을 건너다」표현을 썼다 봅니다.




실제로, 제 1공화국 이승만 정권 때도 일본에게 대마도 반환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정부 수립 직후인 1948년 8월 18일 성명에서 '대마도는 우리 땅'이니 일본은 속히 반환하라고 했다. 일본이 항의하자 이승만은 외무부를 시켜 1948년 9월 '대마도 속령(屬領)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1949년 1월 7일에도, 같은 주장을 하였다.[1][2] 또한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초안 작성 과정에서 4월 27일 미국 국무부에 보낸 문서에서 대마도의 영유권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요구를 한 적이 있다.

- 위키 백과사전 중 -



현재는 일본에게 실효적 지배를 빼앗긴 대마도.
언젠가 다시 수복해야 할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교과서에서 현해탄이 대한해협과 절대 같은 말이 아니라는 사실과
현해탄을 어떤 의미와 마음 가짐으로 사용해야 하는지를 교육
시킨다면,
나중 우리 미래 세대가 대마도를 수복하는데 큰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이 한반도 주변 땅에 대한 영토 영유권 주장을 포기해선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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